울산시가 2023 일본 해외사절단 파견을 통해 ’누구나 즐기면서 꿈꾸는 스포츠 문화도시 울산‘ 조성의 발판을 다졌다.

울산시 해외사절단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6박 7일간 우호협력도시인 구마모토시를 비롯한 일본 5개 도시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