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양주시 마전동에서 열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착공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수현 양주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뉴스탑(양주)=이윤기 기자]고양일산 테크노밸리에 이어 경기북부 대개발(大開發)을 이끌 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5일 착공했다. 21만8천㎡ 규모의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지역 전통산업에 대한 스마트화는 물론 첨단 신산업까지 육성하는 경기북부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