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2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제1회 오산 합창 페스티벌

행사는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곡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오산시교향악단의 현악앙상블 축하공연을 비롯해 관내외 총 8개의 각 합창단의 하모니는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