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지난 1일까지 6일간 캐나다 자동차, 철강, 에너지 분야 핵심지역인 토론토시와 윈저시를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사절단은 자동차·철강 제조 분야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전남의 역점산업과 연계한 북미시장 투자유치를 위해 전남도와 녹색에너지연구원, 지역 강소기업인 ㈜유에너지, ㈜티이에프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