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정영일 대표이사)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관장 신세환)은 12월 3일 현대삼호중공업과 함께 연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삼호중공업에서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어르신 5가구에 연탄1,000장을(금1,000,000원) 전달했으며, 신현대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35명이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