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 11월 30일 성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 내 노래연습장업 및 게임물 관련사업 영업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이뤄지는 대면 교육으로 만연해진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영업자 준수사항 등 관련 규정에 대한 계도로 건전하고 안전한 사회 풍토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