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 1일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한 아동정책포럼에서 ‘2023년 아동정책영향평가 자체평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각종 법령, 계획, 사업 등이 아동과 아동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스스로 점검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