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플리마코 협동조합(대표이사 김도영)은 창작자들을 위한 '제 1회 아트테크 밸리' 쇼 케이스를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플리마코 협동조합은 충장로 2가 특설 팝업 스토어 공간에서 진행된 '제 1회 아트테크 밸리'행사에 총 1만 3천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쁨`과 `쓸모` 어느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3년 새로 개발된 제품·소품·굿즈 등을 선보였으며 총 38팀의 창작자 참여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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