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1일 담양에서 열렸던 ‘2023년 개별공시지가 워크숍’에서 전남도로부터 ‘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을 수상한 류아름 주무관(중앙)(사진/고흥군 제공)

개별공시지가 워크숍은 합리적인 토지가격 산정을 위한 연구·토론 문화를 조성하고, 연구과제 발표와 질의를 통해 개별공시지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