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지난달 30일 상록구 이동 소재 '작은자의마을 벧엘쉼터'를 방문해 쉼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입소 노숙인의 생활환경을 살폈다.(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지난달 30일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상록구 이동에 위치한 노숙인 쉼터(작은자의마을 벧엘쉼터)를 방문해 쉼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입소 노숙인의 생활환경을 살폈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