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청년 창업지원 사업장「달다쿠」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전국 팔도유람-전남 순천 매실·복숭아 생초콜릿’을 지난 11월 27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판매했다고 밝혔다.

시의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창업지원을 받은 「달다쿠」는 지난 11월 1일 네이버가 소상공인 성장을 위해 주관한 ‘SME(소상공인) 브랜드 런쳐’에서 우수상을 받아 이번 쇼핑라이브 1시간 방영 혜택을 얻었으며, 약 100만 원의 매출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