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영암 영산호관광지 파란 하늘에 연(鳶)의 향연이 펼쳐진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12월 2일 ‘2023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를 농업테마공원 일원(영암군 삼호읍 나불외도로)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