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30일 나주 웨스턴호텔에서 전남형 청년마을 대표 및 시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찬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전남형 청년 마을 조성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올해 전남형 청년마을 10개소가 새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