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남면(면장 백동선)이 다음달 4일 신축청사 입주와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남면 신청사는 사업비 49억 원을 투입, 지난해 7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 11월 14일 준공, 기존 면사무소 부지(2,137㎡)에 건축면적 1,328.1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