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대형 인허가 현장 특별 점검에 나서고 있다.

점검 대상은 부지면적 또는 건축연면적이 5000㎡(약 1500평) 이상인 인허가 현장이다. 장성지역 내에선 대형건축물, 태양광 시설, 관광농원, 대지 조성 등 총 14개 현장이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