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감시 강화에 나선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 감시하기 위해 건국동, 농성동 등에 위치한 11개소의 도시대기측정소를 운영하고 있다. 측정한 자료는 에어코리아(누리집, 모바일 앱)에 매시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