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7일 군청에서 ‘생태도시 조성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8기 ‘생태힐링도시’를 표방하고 나선 영암군은, 생태자원 보존, 탄소중립 실천으로 주민 삶의 질과 소득을 높이는 목표를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