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납안전성 검사(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경기남부지역 어린이집 40개소의 바닥재, 마감재 648건을 대상으로 중금속 납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