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전통시장 최초로 망미중앙시장을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란 동백전 큐알(QR) 결제 시 소상공인(자체할인)과 부산시(추가 캐시백)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특별한 동백전 가맹점인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밀집된 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