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피해 상담(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복지재단이 불법사금융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을 대상으로 채무협상과 경찰 신고·법적 절차 등을 지원해 채무종결 달성률 96.5%를 기록하는 등 한번 실패가 ‘끝장’이 되지 않도록 재기의 기회를 주는 도민의 든든한 ‘기회안전망’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