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에서 달 조형물에 적은 청소년들의 소망을 보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청소년을 응원하는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이 지난 22~26일 추위를 잊은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