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4일 재가 암환자 및 가족 44명을 대상으로 5차 자조 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암 환자들의 건강한 수면을 위한 압화 수면등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천연재료를 이용한 공예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