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금호도서관이 11월 2회에 걸쳐 진행한 예술 인문학 「K-컬처 & 오페라」 강연이 시민들의 열렬한 성원 속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시 역점사업 ‘5관(館) 5색(色), 주제 특화도서관 운영’에 걸맞은 ‘예술’ 주제 특화도서관을 목표로 하는 금호도서관은 광양시에서 3년 연속 성공적인 ‘K-POP 페스티벌’ 개최로 지역 내 관심이 높아진 와 두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의 예술적 소양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