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중앙도서관은 12월 연말을 맞아 「함께라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12월 한 달 동안 시민작가 작품 및 원화 전시,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시민들과 만난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2023년 탄생한 시민작가들의 출간작품과 원화를 전시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