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대학수업능력시험이 17일부터 2주 동안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에서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합동점검은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