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이하 광주소마고)가 지난 20~24일 국내기능경기대회 모바일로보틱스 직종 선수들을 대상으로 기초교육을 했다.

광주소마고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내년 17개 시도에서 열릴 지방기능경기대회와 이 대회 1~3위 및 우수상 입상자 1,80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대비해 모바일로보틱스 직종 학생 선수들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