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전라남도가 건설 분야 산·관·학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신기술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건설산업 발전 상생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건설 분야 공무원, 학회와 협회, 전남·광주지역 8개 대학 토목공학과 학생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건설산업기술 연찬회’를 지난 24일까지 이틀간 나주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