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시민의 목공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취미생활 개발을 통한 산림문화 질 향상을 위해 오는 12월 1일까지 ‘2023년도 목공예기능인 양성지원사업’《1일-목공수업》 겨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광양목재문화체험장에서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운영하고 ▲목공수업 1반(핸드피스 도마) ▲목공수업 2반(캄포나무 도마) ▲목공수업 3반(조각 타일 소반)으로 나눠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