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지역 내 4개 초등학교, 4~5학년생 312명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은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성실 납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을 심어주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