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해남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시상금 5,000만원을 확보했다.

해남군은 2021년 우수상에 이어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마을가꾸기를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