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1월 6일 시 합동대책본부를 구성한 이래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방제 교육, 빈대 발생 우려 시설 점검, 대시민 홍보 등 빈대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빈대 대응 및 방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