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문화원은 김용곤 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자매도시인 중국 웨이팡시를 방문해 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