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안부 묻는 돌봄매니저(사진=육영미 기자)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겨울은 취약계층에게 가장 힘든 계절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도 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