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올해 말까지 시설원예농가 난방비 절감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시설원예농가는 겨울철 재배에 적합한 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기 사용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지속되는 고유가로, 유류 난방기를 운영 중인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