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대담미술관(관장 정희남)은 2023년 11월 2일(목)부터 2024년 1월 3일(화)까지 대담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순창현대죽예회 ‘대나무, 생활예술이 되다’ 展을 개최한다.

은 순창현대죽예회 6번째 단체전이다. 본 전시는 죽공예와 설치로 구성된 16점의 작품으로 2023년 한 해 동안 제작한 작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그동안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형식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