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지난 13일 부산교통공사 직장어린이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생활 속 전자파 바로알기’ 공모전 대상에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생활 속 전자파 바로알기’ 공모전은 국민들에게 전자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