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21일 해군의 700톤급 소해함인 ‘남해함’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남해함은 지난 2020년에 진수되었으며, 2022년 전력화된 후 현재 승조원 47명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