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22일부터 27일까지 꼬막 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음식문화 개선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3월까지 꼬막 제철을 맞아 꼬막음식점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꼬막 전문음식점의 위생 상태와 친절 서비스 등을 현장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