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기차 등록대수와 화재사고 발생건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부산시설공단이 전국 최초로 광안대교 전기차 화재 대응에 발벗고 나섰다.

2030 엑스포 개최국 결정을 앞두고 공단은 관리 시설물의 재난상황을 재점검하여 광안대교 전기차 화재대응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