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올해 첫 선을 보인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영암 달빛축제’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

달뜬 월출산 아래 영암읍 거리에서 펼쳐진 달빛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대표 야간 관광자원에 이름을 올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