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지방조달청(청장 노배성)은 16일 전남 영암군에 소재한 레미콘 제조기업 (주)신흥콘크리트를 방문해 품질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였다.

신흥콘크리트(대표:선문규)는 호남고속철도화사업 2단계6공구, 가거도 방파제 공사 등의 관급공사 현장에 레미콘을 안정적으로 공급중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