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점점 악화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이 무너지지 않도록 경상원에 대비책 마련을 촉구했다.
은 골목상권 지원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사업 종료 시점인 5년 차 이후에도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골목상권 상인회·연합회 매니저 지원 사업의 경우 전통시장에 비해 매니저가 3배 정도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내년 예산 확보를 통해 골목상권 매니저 사업을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