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는 ‘청춘스케치 마을’이 2023년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2차)’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청년이 중심이 되어 지역주민과 상생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소득 창출로 청년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