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와 관련 실국장들이 모인가운데 빈대·럼피스킨·수능 안전관리 시·군부단체장(영상)회의가 열렸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에서 5건의 빈대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도가 대책본부 구성, 집중 방제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