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10월 22일과 11월 12일 2회에 걸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경연 한마당인 ‘2023 전라도예술제페스티벌’이 ‘녹차골보성향토시장’(2일과 7일 오일장)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2023 전라도예술제 in 소리의 고장 보성’ 이란 주제로 보성군(군수 김철우)에서 주최하고 전라도문화예술흥원(사협)에서 주관했으며 보성상인회, 채동선문화사업단, 복지기획, 강진문화예술단이 후원하여 사업이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