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석면안전관리감시단을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석면안전관리감시단은 김해시기후·환경네트워크의 추천을 받아 환경보전 실천 지도자인 그린리더 20명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