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순천경찰서(서장 김남희)는 10일 치안파트너인 순천종합사회복지관·조곡동 청년회가 제8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사회적약자 보호’와‘치안거버넌스’부문에서 각각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경찰청과 중앙일보 공동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며, ▴치안거버넌스 ▴사회적약자 보호 ▴CPTED 부문으로 나누어 범죄예방을 위한 우수한 정책과 활동 사례가 있는 공공기관 또는 민간단체·기업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