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굿네이버스 호남본부(본부장 정용진)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세화어린이집(원장 송순정)과 함께‘약속의 시작’참여에 따른 좋은이웃가족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09일 밝혔다.

‘약속의 시작’은 아프리카 모잠비크와 국제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주도적으로 글로벌시대 공존과 공감에 대한 이해를 함양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도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