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 관산읍은 위성래(옥동마을) 씨가 지난 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위성래씨는 2020년부터 3년간 매월 10만원씩 관산초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