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가 가을이 절정으로 치닫는 11월의 특별한 주말을 선사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축제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전남도립미술관의 제1회 JMA 어린이 미술 페스티벌, 제1회 광양백학동대봉감축제, 삼화섬 일원에서 펼쳐질 미디어파사드 ‘SHOW CASE’ 등을 추천했다.